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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얼음공주의 원조 유경화 미소의여왕 유정애,날으는 작은새 조혜정및 여자배구 국가대표 분발을 기대하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06/12/25 12:16 pm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올림픽에서 메달을 최초로 딴 종목은 다름아닌 여자 배구였음을

다수가 알고 있지요.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오올 하계 올림픽에서 우리 자랑스런 여자

국가대표팀은 천신만고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건 순간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추억으로

저의 뇌리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당시 매우 냉철한 이성과 판단으로 팀의 핵심이었

던 유경화(얼음 공주의 원조)---당시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 표현을 자제하였던 얼짱

이었으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었음- 그리고 날으는 작은 새 조혜정- 당시

1미터 70센티도 채 안되는 작은 키로 구라파의 장신 숲을 뚫고 터뜨리는 강타는 매우 인

상적이었고 전세계 배구인및 배구팬들에게 한국인의 강한 모습을 심어주었음-그런 그녀도

다소 슬럼프를 느낄 때면  당시 아시아 최고의 거포 강만수 선수가 연습하고 있는 체육관을

찾아가 그의 시원한 강타 연습을 보며 다시 컨디션을 조절하곤 했다는 일화도 유명함- 

경기에서 포인트를 올릴 때마다 아름다운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유정애등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곤 합니다. 지난 30년간 한국여자 배구도 수없는 부침을 반복하며

지금에 이르렀는 데 30년전 저의 기억으로는 1964년 동경올림픽에서 다이마쓰(발음은 다

소 틀릴지 모름)감독휘하에 스파르타 훈련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우리는 12년만에 일

본 여자 배구를 누를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찬  그 turning point가 1976년이 아니었나 사료

됩니다. 그런데 그당시 중국 여자 배구는 우리보다 한수 아래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단지 어

설프지만 재목이 좋아 언젠가 우리를 충분히 넘볼  가능성은 충분하리라는 예견을 한 배구인

이 다수 계셨던 것으로 간주된 중국여자팀이었는데 80년대 이후 세계적인 강팀으로 부상하

였고 -2004 올림픽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금메달을 목에 건 일도 생각이 납니다.

우리남자 배구국가대표팀은 자랑스러이  아시안 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 데 

남자팀도 기실 86년 서울 90년 베이징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계속

중국에게 석패한 쓰라린 경험이 밑거름이 된 점을 우리 여자배구팀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며 30년전 대선배 언니들의 투혼을 되살리고 마음을 추스려서 몇가지

시행착오- 신구의 조화 세대교체의 타이밍,선후배간의 격의없는 대화-히딩크가

축구 감독 초기 간파한 한국적 위계질서의 조화로운 타파를 벤치마킹해야 됨-

신문에 보도된 일부 고참급 선수에 대한 후배의 시합중 적절한 요구를 망설였던

아쉬움, 감독 선임-야구,남자농구는 다소 의외였고 여자배구도 결과론이지만 다소

개인적으로 의아해 했었음-필자주- 단기적으로는 앞으로 닥친 2008년 베이징올

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중국은 안나오겠지만 무섭게 성장하여 일본을 격파하고 한

국여자배구에도 경종을 울린 바 있는 대만팀,그리고 복병 태국여자팀도 지금부터

그들의 전력및 작전 분석을 위한 대외비 회동을 배구협회에서는 착실히 새해 연초

부터 시작하시리라 믿습니다. 추후에 다시 올리겠사오며 배구인 모두 그리고 배구

협회 부디  행운과 영광과 발전이 충만된 새해가 되길 충심으로 기원하며 이만 줄

입니다.    2006.12.25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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