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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청 [배구경기 규칙-로테이션-스잘알-스포츠 잘 알아보기-레프트와 라이트 포지션 특성 알기 ]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11/18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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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잘알]

재밌지만 어려운 배구…

라이트·레프트·로테이션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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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1 14:59:07
서브권 가져온 팀 시계방향으로 '로테이션'
 
수비수가 서로 위치를 바꾸면 '포지션 반칙' 
공격·수비시 네트 접촉하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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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비예나와 김규민이 우리카드 펠리페의 공격을 막고 있다. 2019.10.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
스포츠 매니아라면 야구와 축구 시즌이 끝날 무렵, 자연스럽게 배구와 농구를 접하게 된다.

특히, 배구는 시원시원한 공격과 짜릿한 승부가 연출되면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경기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러나 배구 경기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 있고, 팬 중에서도 본인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간과하고 넘어간 장면이 많다.

배구 해설위원들도 너무 간단한 규칙은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이유도 모른 채 배구를 관람·시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배구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해 간단한 정보를 추렸다. 

◇라이트 공격수와 레프트 공격수의 차이는? 

한국 프로배구에서는 대체로 외국인 선수들이 라이트 공격수를 맡는다. 신장과 파워가 좋은 외국인 선수들이 주공격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라이트 공격수는 전위에서 오픈공격과 퀵오픈에 많이 가담한다.

오픈 공격은 배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공격 기술로 '연다(open)'는 뜻 그대로 라이트나 레프트 공격수를 향해 공을 멀리 토스하는 경우를 말한다.

공을 배급해주는 세터가 짧은 거리에 있는 공격수에게 빠르게 토스해 속공을 펼치는 것은 퀵오픈이라고 한다.   

외국인 선수는 신장과 점프력이 좋기 때문에 불안정한 토스를 처리하는 비중이 높다.

라이트 공격수는 후위에 위치할 때 백어택을 주로 구사한다. 라이트 공격수는 전위에 있을 때 공격에 집중을 하고, 후위에 있을 때에도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을 하게 된다.

라이트 공격수는 후위에서 리시브를 한 이후에는 공격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 라이트는 수비를 최소화 하는 게 좋다. 때문에 주변의 리베로와 레프트가 리시브를 도와준다.  

라이트 공격수는 위치상 왼손잡이가 좋긴 하나, 오른손 라이트 공격수도 많다.

보통 6인제 배구에서 레프트 공격수는 2명이다. 전위와 후위에 배치돼 공격과 수비를 맡는다.  

주 공격수인 라이트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레프트 공격수를 보유한 팀은 레프트를 활용한 전술을 가동할 수도 있다.  

레프트는 2명이 선다. 레프트 공격수는 전위에서는 언제든 라이트 공격수와 공격을 양분할 수 있는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고, 후위에서는 리베로와 함께 수비를 책임진다.  

라이트 공격수 중에서는 수비가 약한 선수가 있기 때문에 레프트는 수비 범위 역시 넓어야 한다. 그러나 라이트와 레프트란 표현은 잘못된 표기다. 라이트는 아포짓, 레프트는 윙스파이커가 정확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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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로테이션은 어떻게 돌아가고, 서브는 누가 하는 거야?

감독들은 경기 전 스타팅 오더를 제출한다. 전위 3명, 후위 3명이 배치된다. 1번자리(후위 가장 오른쪽 선수)에 오는 선수가 항상 서브를 맡는다.

1번자리 선수가 서브를 한 후 이동할 때 전위는 오른쪽, 후위는 왼쪽으로 자리를 한칸씩 이동한다.  

서브권을 가져온 팀만 한자리씩 이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득점을 하면 계속해서 같은 선수가 서브를 하게 된다.  

때문에 강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 수 있는 선수가 있으면 계속해서 강서브를 활용할 수 있다.  

로테이션은 시계 방향으로 이뤄진다. 로테이션 순서에 따라 서브가 이뤄지지 않으면 반칙이 된다.  

로테이션으로 위치가 정해지면 또한 후위에 있는 선수들은 전위로 나와서 공격할 수 없다.  

후위에 있어도 전위에서 토스, 수비는 가능하다.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세터는 후위에 있을 때에도 전위로 나와서 볼배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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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김선웅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의졍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경기, KB손해보험 스타즈 권순찬 감독과 선수들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2018.11.30.mangusta@newsis.com
◇잦은 선수 교대는 왜? 

로테이션을 하다보면 센터, 라이트 공격수가 후위로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라이트 공격수는 후위 공격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고, 센터를 전문 수비수인 리베로로 교체하는 일이 많다.  

센터는 전위에서 속공과 블로킹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지만, 후위에서는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  

후위에 있는 모든 선수는 리베로로 교체가 가능하다. 단, 리베로의 공격은 불가능하다.

스타팅 라인업의 선수는 한 세트에 한 번만 교대할 수 있다. 교대된 선수끼리는 언제든 재교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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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박문호 기자 =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2016.01.25. go2@newsis.com
◇반칙의 종류는? 

가장 많은 반칙 중 하나가 네트터치 반칙이다. 수비와 공격시에 네트를 접촉하면 안된다.  

반칙이 얼어난 후 득점에 성공한 경우 득점이 취소된다.

후위 선수는 공격시 도약 순간 발이 어택라인에 닿거나 넘어서는 안 된다.

서버가 볼을 때릴 때 수비수가 자신의 로테이션 위치에서 다른 수비수와 바꾸면 포지션 반칙이 된다.  

서브가 로테이션 순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도 반칙이다. 볼을 상대 코트로 보낼 때 3회가 넘는 타구를 하면 포히트 반칙이다. 

수비시 한 선수당 한번씩의 토스만 가능하고, 드리블(두 번 터치), 홀딩(볼을 잡는 경우)도 반칙이다. 

블로킹 외에 전위 선수의 손이 네트를 넘어서는 것은 오버네트 반칙이다.

서브시 전위 선수들이 우리팀 서버를 볼 수 없도록 상대방 시야를 가리는 스크린 역시 반칙에 해당한다.  

스크린 반칙은 잡아내기 어렵지만, 이번 시즌 V-리그에서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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